장민호 400m 세계신기록 46초24|장애인아시안게임 2관왕·100m 아시아신기록·T13 총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육상 장민호는 10월 23일 남자 400m T13 결선에서 46초24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0월 20일 100m에서 기록한 10초48 아시아신기록과 함께 첫 장애인아시안게임 2관왕을 확정했습니다. 기존 400m 세계기록보다 0.20초 빠르며, 한국 장애인육상에서 16년 만에 나온 세계신기록입니다.
1. 장민호 400m 세계신기록 46초24,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3일 남자 400m T13 결선에서 기록된 46초24는 우승 기록이면서 새로운 세계기록이다. 장민호는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첫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전광판에는 새로운 세계 최고 기록이 표시됐다. 이전에는 알제리의 스칸데르 자밀 아트마니가 보유하고 있던 46초44가 기준이었다.
종전 기록보다 불과 0.20초 빠르다고 해서 의미가 작은 것은 아니다. 단거리 육상에서 0.20초는 승부를 뒤집고 기록의 주인을 바꾸는 차이이며, 이번에는 세계 기록 보유자 자체가 달라졌다. 장민호는 대회 첫 출전에서 100m와 400m를 모두 석권해 금메달 2개라는 성적표도 함께 완성했다.
이 글에서는 경기 결과부터 100m 기록, 선수 이력, 시각장애 T13의 뜻, 향후 목표까지 검색할 때 궁금해지는 내용을 한곳에 정리한다.

2. 400m 결선 순위·금은동 메달 기록 비교

이날 결선 상위 3명의 기록을 보면 장민호가 어느 정도 격차로 우승했는지 한눈에 보인다. 은메달 후쿠나가 료타와의 차이는 1.74초, 동메달 짜끄린 담무니와의 차이는 3.79초다. 단순히 접전 끝에 근소하게 이긴 경기가 아니라 기록의 수준까지 세계 최고로 끌어올린 우승이라는 점에서 무게감이 크다.
| 순위 | 선수(국가) | 400m 결선 기록 |
|---|---|---|
| 🥇 1위 | 장민호(한국) | 46초24 · 세계신기록 |
| 🥈 2위 | 후쿠나가 료타(일본) | 47초98 |
| 🥉 3위 | 짜끄린 담무니(태국) | 50초03 |
결과를 살필 때는 400m T13이라는 스포츠등급을 반드시 함께 봐야 한다. 육상에서 모든 400m 기록이 같은 세계기록으로 관리되는 것은 아니며, 등급과 성별·종목마다 세계기록은 별도로 구분된다.

3. 기존 세계기록 46초44는 누구 기록이었나?

장민호가 뛰어넘은 기록의 주인은 스칸데르 자밀 아트마니(알제리)다. 그는 2024년 일본 고베 세계장애인육상선수권에서 남자 400m T13을 46초44에 마쳐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그 이후 이 숫자는 새 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넘어서야 할 기준이었다.
| 비교 항목 | 기록 | 차이 |
|---|---|---|
| 2024년 종전 세계기록 | 46초44 | — |
| 장민호 종전 개인 최고 | 46초47 | 기존 세계기록보다 0.03초 늦음 |
| 2026년 장민호 새 세계기록 | 46초24 | 종전 세계기록보다 0.20초 빠름 |
| 장민호 개인기록 향상 | 46초47 → 46초24 | 0.23초 단축 |
흥미로운 대목은 장민호의 이전 개인 최고 기록이 46초47이었다는 사실이다. 기존 세계기록에 단 0.03초 못 미치는 성적을 이미 갖추고 있었고, 나고야 결선에서 개인 최고 기록까지 0.23초 줄이면서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

4. 400m 예선 50초92에서 결선 46초24까지

같은 날 오전 예선에서 장민호가 기록한 시간은 50초92였다. 예선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결선에서는 5레인에서 출발했다. 오후에는 46초2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결과적으로 예선과 결선 기록의 차이는 4.68초다.
예선의 기록만 보면 세계기록 도전이 쉽게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예선은 우선 다음 라운드 출전권을 얻는 무대이기 때문에 결선과 동일한 시간만을 목표로 달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번 대회에 관해서도 예선 기록과 결선 기록을 구분해 해석해야 한다.
결선에서는 출발 이후 강하게 속도를 올렸고, 200m 부근부터 경쟁자들과의 간격이 벌어졌다. 마지막 직선주로까지 속도를 이어가며 400m 전체를 46초24에 완주했다. 50초92는 예선 기록, 46초24는 결선 기록이라는 구분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5. 100m 10초48 아시아신기록까지, 대회 2관왕 완성

장민호의 이번 대회는 400m 하루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이미 10월 20일 남자 100m T13에서 10초48의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했기 때문이다. 예선에서는 10초61을 기록해 아시아기록을 새로 썼고, 결선에서 다시 0.13초를 줄였다.
| 경기 날짜 | 종목·라운드 | 기록·성과 |
|---|---|---|
| 10월 20일 | 100m T13 예선 | 10초61 · 아시아신기록 |
| 10월 20일 | 100m T13 결선 | 10초48 · 아시아신기록·금메달 |
| 10월 23일 | 400m T13 예선 | 50초92 · 전체 2위 |
| 10월 23일 | 400m T13 결선 | 46초24 · 세계신기록·금메달 |
100m에선 폭발적인 가속을, 400m에선 긴 구간을 버티는 속도와 지구력을 모두 보여줬다. 같은 선수가 첫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단거리 두 종목 금메달을 가져갔다는 점이 이번 성과의 또 다른 특징이다.

6. 한국 장애인육상 16년 만의 세계신기록 의미

이번 46초24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 장애인육상에서 16년 만에 작성한 세계신기록이기 때문이다. 이전 사례로는 2010년 6월 스위스 아르본 대회에서 홍석만이 남자 800m를 1분34초91에 달린 기록이 있다.
세계신기록은 단순한 대회 우승보다 훨씬 좁은 문이다. 여러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기존 세계 최고 기록을 넘어서기는 어렵다. 장민호는 금메달과 세계기록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한국 장애인육상 역사에 새 숫자를 남겼다.
다만 16년 만이라는 설명은 한국 장애인육상의 세계신기록 사례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모든 한국 육상 종목에서 16년간 신기록이 없었다는 의미로 확대하면 정확하지 않다.

7. 장민호 나이·소속·종목 프로필 정리

이번 기록의 주인공은 가수 장민호가 아닌 육상 국가대표 장민호다. 2026년 10월 보도 기준 만 29세로 소개되며 소속은 안양시청이다. 장애인육상에서는 T13으로 분류되고, 100m와 400m 단거리에서 뛰고 있다.
| 프로필 항목 | 확인된 정보 |
|---|---|
| 이름 | 장민호 |
| 나이 | 29세(2026년 10월 보도 기준) |
| 소속팀 | 안양시청 |
| 주요 종목 | 남자 100m·400m, 4×400m 계주 |
| 장애인육상 스포츠등급 | T13(시각장애 트랙) |
| 이번 대회 성적 | 100m 금·400m 금, 400m 세계신기록 |
생년월일·신장·출신학교처럼 확인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세부 정보는 단정하지 않는다. 선수 프로필 검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히 어느 장민호인지 구분하고, 기사에 확인된 소속·종목·성적부터 제시하는 것이다.

8. T13 등급 뜻과 T11·T12 차이

장민호가 출전한 T13은 시각장애가 있는 선수가 참가하는 트랙 종목의 스포츠등급이다. 여기서 T는 Track(트랙)을 뜻하며, T11·T12·T13은 모두 시각장애 등급이다. 세부 등급은 공인 스포츠 등급분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 스포츠등급 | 기본 설명 |
|---|---|
| T11 | 시각장애 트랙 등급 중 상대적으로 장애 정도가 큰 선수군 |
| T12 | T11과 T13 사이의 분류 기준에 해당하는 선수군 |
| T13 | 시각장애 트랙 등급 중 상대적으로 장애 정도가 경미한 선수군 |
이 구분은 '장애가 있느냐 없느냐'를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식 시력·시야 등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스포츠 규칙이다. T13이라고 해서 시야가 정상이라는 뜻은 아니다. 장민호는 이 등급의 남자 400m에서 세계기록을 세웠다.
정확한 등급별 세부 규정은 세계장애인육상 공식 분류 안내를 참고할 수 있다.

9. 망막색소변성증이란? 시각장애 판정과 선수 생활

장민호에게 육상은 기록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유전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이 질환은 사람마다 진행 양상이 다를 수 있으며, 야간시력과 주변 시야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장민호는 지난해부터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지만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장애를 처음 외부에 알리는 과정에서 고민이 있었고, 선수로서 다시 도전할 길을 찾았다. 선수 본인이 설명한 바에 따르면 고강도 운동 후 시야가 더 흐려질 때가 있어 훈련 강도를 조절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요한 것은 질환 이름만으로 개인의 현재 시력이나 향후 시력 상태를 추측하지 않는 것이다. 건강 상태의 세부 정도는 선수 본인의 공개 발언과 확인된 보도 범위에서만 다뤄야 한다.

10.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패러게임 모두 뛴 첫 한국 선수

장민호는 지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혼성 4×400m 계주와 남자 4×400m 계주에 출전했다. 그리고 10월에는 같은 도시에서 열린 아시안패러게임에 T13 선수로 출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대회를 모두 밟은 첫 사례다.
아시안게임에서는 계주 주자로 팀과 함께 기록을 만들었고, 아시안패러게임에서는 개인 1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동일한 도시·경기장에서 열린 서로 다른 국제종합대회를 연이어 경험하면서 그 의미가 더욱 커졌다.
이 사실을 소개할 때 '장애인 선수는 비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수 없다'고 설명하면 잘못이다. 각 종목의 참가 자격과 국가대표 선발 조건을 충족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장민호는 실제로 두 무대에 모두 출전했다.

11. 육상 복귀 과정·전국체전 3관왕·국가대표 선발

장민호의 육상 경력은 고교 시절 장거리 종목에서 시작됐다. 이후 운동을 잠시 쉬고 체육 관련 일을 하다가 2023년 단거리 선수로 다시 돌아왔다. 전국체육대회 2024년 남자 100m·200m·400m 계주에서 3관왕에 오르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한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400m에서 3위에 올라 계주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육상 스포츠등급 분류 절차도 거쳐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100m와 400m에 출전했다.
2023년 복귀, 2024년 전국체전 성과, 2026년 두 국제종합대회 출전은 서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세계신기록이 어느 날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라 수년간의 훈련과 경쟁에서 축적된 결과임을 보여준다.

12. 4×400m 혼성계주 한국신기록과 나고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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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아시안패러게임 이전에도 나고야 트랙에서 한국 기록 작성에 참여했다. 9월 24일 아시안게임 혼성 4×400m 계주 예선에서 장민호·김서윤·신민규·이아영이 3분18초66을 기록하며 당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4×400m는 각 주자가 400m씩 달려 총 1,600m를 이어 달리는 종목이다. 개인 400m에서 필요한 스피드와 지구력을 팀 전략과 바통 전달까지 연결해야 한다. 이런 경험을 쌓은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개인 400m T13 세계기록을 작성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다만 혼성 4×400m 한국기록과 400m T13 개인 세계기록은 각각 다른 종목의 기록이며, 동일한 기록으로 비교하거나 합산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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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강외택 은메달·LA 패럴림픽 목표와 앞으로의 전망

같은 날 한국 대표팀에는 또 하나의 메달 소식이 있었다. 강외택(43·경상남도장애인육상연맹)이 남자 곤봉던지기 F32 결선에서 33m91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민호의 트랙 세계기록과 더불어 필드 종목에서도 성과가 나온 셈이다.
장민호가 밝힌 장기적인 목표는 2028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 무대에서도 기량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의 기록은 그 목표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향후 출전권이나 성적이 미리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장민호 400m 세계신기록 관련 후속 소식을 볼 때는 공식 기록 인정 여부, 향후 국제대회 출전 일정, T13 세계기록 변동 여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된다. 지금까지 확인된 결과는 400m 46초24 세계신기록, 100m 10초48 아시아신기록, 대회 2관왕이다.

❓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장민호 400m 세계신기록은 몇 초인가요? 2026년 10월 23일 남자 400m T13 결선에서 작성한 46초24입니다. 기존 세계기록 46초44보다 0.20초 빠릅니다.
Q2. 장민호는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을 몇 개 땄나요? 남자 100m T13과 남자 400m T13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 2관왕이 됐습니다.
Q3. 100m 아시아신기록은 얼마인가요? 10월 20일 결선에서 작성한 10초48입니다. 예선 10초61을 같은 날 다시 단축했습니다.
Q4. T13은 무슨 뜻인가요? 육상 트랙 종목에서 시각장애가 있는 선수를 분류하는 스포츠등급 중 하나입니다. 시력·시야에 관한 공식 분류기준이 적용됩니다.
Q5. 장민호는 가수 장민호와 같은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이 기사에서 다루는 장민호는 안양시청 소속 육상 선수로, 2026년 10월 보도 당시 29세입니다.
🏁 결론
장민호 400m 세계신기록의 핵심은 46초24, 종전 기록 대비 0.20초 단축, 한국 장애인육상 16년 만의 세계기록이라는 세 가지입니다. 여기에 100m 10초48 아시아신기록까지 더해 아시안패러게임 2관왕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기록의 숫자뿐 아니라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패러게임 두 무대에 모두 출전한 도전 과정까지 함께 기억할 만한 성과입니다.
🔎 자료 확인: 연합뉴스 100m 경기 결과 · 일간스포츠 400m 경기 결과 · 세계장애인육상 등급 분류 · 대한육상연맹 혼성계주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