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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방지통장 신청했는데 보호가 안 되는 5가지 이유

by deep8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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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방지통장 신청했는데 보호가 안 되는 5가지 이유

“생계비 통장으로 등록했는데 압류가 됐어요.”
“은행에서 다 된다고 했는데, 막상 급여가 압류됐습니다.”

2026년부터 시행된 생계비 보호 계좌(압류방지 통장)는

채무자의 최소한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등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압류방지 통장이 보호가 안 되는 5가지 주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실수 하나로 생계비가 전부 압류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체크하세요!


❶ 계좌는 만들었지만 ‘보호 계좌 등록’을 안 했다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은행에서 ‘압류방지 통장’, ‘행복지킴이 통장’ 등의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보호되는 건 아닙니다.


해당 통장을 **법원에 등록하거나, 생계비 보호 계좌로 지정해야만**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 통장 개설 ≠ 보호 등록
✅ 은행 창구에서 ‘보호 신청서’까지 접수돼야 유효


📌 반드시 계좌 개설 후 등록 신청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세요.


❷ 보호 한도 초과: 월 250만 원 넘게 입금됨

생계비 계좌는 월 최대 250만 원까지만 압류가 금지됩니다.
만약 급여, 복지금, 보험금 등 입금 총액이 이 한도를 넘는다면, 초과된 부분은 **압류될 수 있습니다.**


예: - 급여 230만 원 + 보험금 50만 원 = 총 280만 원 → 초과된 30만 원은 압류 가능


📌 특히, 다양한 출처에서 자금이 들어오는 분은 입금 내역을 꼭 확인하세요.


❸ 이미 압류된 후에 통장을 개설하거나 등록함

압류명령이 이미 내려진 상태에서는 **새 통장을 만들어도 보호되지 않습니다.**
압류는 ‘명령서가 송달된 시점’ 기준으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 만든 통장에는 **압류금지 효력이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 압류가 예상된다면, 미리 선제적으로 보호 계좌를 등록해두어야 합니다.


❹ 복지금/급여가 일반 통장으로 입금됨

생계비 보호는 **‘등록된 보호 통장으로 입금된 자금’에 한해서만** 적용됩니다.
만약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통장으로 급여나 복지금이 들어오면
→ 해당 금액은 법적으로 압류 가능 범위에 포함됩니다.


✅ 보호 계좌를 개설했다면

→ **급여 이체 계좌 변경**, 복지기관 등록 계좌 변경도 함께 진행해야 완전한 보호 가능


📌 ‘통장만 바꿔놨지 입금은 그대로’인 분들, 지금 꼭 확인하세요.


❺ ‘보호 대상이 아닌 자금’이 입금된 경우

보호 계좌라 하더라도 **모든 입금이 보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자금은 압류 금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 사업소득, 이자소득
  • ❌ 상금, 상품권 환급금
  • ❌ 가족/지인 간 이체 (특히 반복적인 경우)

✅ 법원은 자금의 **‘생계성’ 여부**를 따지므로,

복지급여, 급여, 보장성 보험금 등이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 자금 출처가 애매하면, 보호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마무리: 통장만 만들고 끝내지 마세요

압류방지 통장은 단순한 개설이 아니라, 정확한 등록, 사용, 자금 출처 관리까지 포함된 절차입니다.

📌 **보호가 안 되는 5가지 이유 다시 정리:**


1️⃣ 등록 누락

2️⃣ 월 250만 원 초과

3️⃣ 압류 후 개설

4️⃣ 일반 통장으로 입금

5️⃣ 보호 대상 외 자금 입금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바로 이체 계좌와 등록 상태를 확인하세요.
“통장을 만드는 것보다,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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