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3관왕, 최종전 공동 6위인데 대상? 서교림 4점 차 역전·16억 상금·신인왕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김민솔은 2026 KLPGA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지 않고도 대상·상금왕·신인상을 모두 차지한 3관왕이다. 11월 8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공동 6위로 마치며 대상 포인트를 42점 추가했고, 서교림을 단 4점 차로 제쳤다. 대회 우승자는 유현조다.
그렇다면 왜 최종전 공동 6위로 대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시즌 3승인 김민솔이 4승의 서교림을 제치고 상금왕까지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2025년에도 2승을 했는데 2026년 신인상을 받은 배경까지 검색자가 궁금해할 부분을 숫자와 사례로 풀어보겠다.


- 3관왕: 2026 KLPGA 대상·상금왕·신인상
- 대상 점수: 김민솔 567점, 서교림 563점
- 공동 6위: 최종전에서 42점 추가해 4점 차 역전
- 누적 상금: 16억 2,843만 9,428원
- 2026시즌: 김민솔 3승 / 서교림 4승(다승왕)
- 최종전 우승: 유현조, 14언더파 202타
- 기록: 2006년 신지애 이후 20년 만의 신인 3관왕
1. 김민솔 3관왕은 무엇을 뜻할까? 시즌 타이틀부터 구분

2026 KLPGA 시즌이 끝난 뒤 가장 많이 보이는 표현 중 하나가 김민솔 3관왕이다. 이 말은 김민솔이 11월 8일 하루에 열린 경기에서 세 번 우승했다는 뜻이 아니다. 시즌 전체 성적으로 결정되는 대상·상금왕·신인상 세 타이틀을 한 시즌에 모두 획득했다는 뜻이다.
대상은 한 해 동안 축적한 대상 포인트, 상금왕은 시즌 공식 상금 총액, 신인상은 해당 시즌 신인 자격 선수들의 성적을 평가한다. 서로 계산 방식과 경쟁 대상이 달라 한 부문을 차지한다고 나머지 부문이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는다.
이번에는 특히 김민솔 최종전 공동 6위와 유현조 최종전 우승이라는 서로 다른 결과가 한꺼번에 보도되면서 혼동이 생겼다. 두 기사는 모순되지 않는다. 대회 우승자와 시즌 대상 수상자는 반드시 같을 필요가 없다.
| 2026 개인 타이틀 | 김민솔 확정 기록 |
|---|---|
| 대상 | 567점, 1위 |
| 상금왕 | 1,628,439,428원, 1위 |
| 신인상 | 2026 시즌 신인상 1위 |
| 시즌 우승 | 3승 |
| 최종전 성적 | 공동 6위 (우승 유현조) |

세 타이틀을 구분하고 나면 가장 중요한 질문도 분명해진다. 김민솔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지 않고 어떻게 대상 포인트 1위를 만들었을까? 그 답은 최종전 전후의 숫자에 있다.
2. 11월 8일 최종전, 순위표에서 실제 벌어진 일

2026 KLPGA 시즌 마지막 대회는 경기 파주의 서원힐스 웨스트·사우스 코스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었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라운드, 54홀로 진행됐고 대회 우승은 유현조가 차지했다.
김민솔은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 공동 6위였다. 반면 시즌 대상 경쟁에서 앞서 있던 서교림은 4오버파 220타, 공동 52위로 마쳤다. 마지막 대회의 순위가 엇갈리며 시즌 대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 시즌 최종전 결과 | 성적 / 의미 |
|---|---|
| 유현조 | 14언더파 202타, 대회 우승 |
| 이예원 | 13언더파 203타, 2위 |
| 김민솔 | 8언더파 208타, 공동 6위 |
| 서교림 | 4오버파 220타, 공동 52위 |

중요한 것은 누가 최종전 우승컵을 들었는지가 아니라 시즌 대상 포인트가 그 대회 결과로 어떻게 달라졌는가다. 특히 공동 6위라는 숫자는 우승 기사만 보면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김민솔에게는 대상 역전을 가능하게 한 결정적 위치였다.
검색 결과에 최종전 우승자 유현조, 시즌 3관왕 김민솔, 다승왕 서교림이 함께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 명은 각각 다른 기준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3. 서교림보다 38점 뒤졌는데 어떻게 4점 차로 역전했나

최종전 이전 대상 포인트는 서교림 563점, 김민솔 525점이었다. 김민솔이 38점 뒤진 상태여서 마지막 대회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포인트를 얻어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었다.
공동 6위로 받은 포인트가 42점이었다. 계산은 간단하다. 525점 + 42점 = 567점.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해 563점을 유지했다. 따라서 최종 차이는 567점 - 563점 = 4점이다.
| 대상 포인트 | 김민솔 | 서교림 |
|---|---|---|
| 최종전 전 | 525점 | 563점 |
| 최종전 추가 | +42점 | +0점 |
| 최종 합계 | 567점 (1위) | 563점 (2위) |
| 최종 격차 | 4점 앞섬 | 4점 뒤짐 |

이 표가 바로 ‘김민솔 3관왕 대역전’이라는 표현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시즌 마지막 날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38점의 열세를 뒤집었지만, 최종 차이는 4점에 불과했다. 마지막 라운드의 몇 타 차이가 누적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친 셈이다.
다만 대상 포인트는 단순히 타수 차이만큼 자동으로 더해지는 숫자가 아니다. 실제 대회 순위와 대회별 배점 기준에 따라 지급되므로 타수 1타 = 대상 포인트 1점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4. 우승은 못했지만 마지막 날 67타, 공동 6위의 가치

김민솔의 최종전 3라운드 성적은 72타·69타·67타였다. 첫날 이븐파로 출발해 두 번째 날 3타를 줄였고, 마지막 날에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합계는 정확히 208타다.
2라운드 종료 시점 공동 16위였지만 마지막 날 10계단 올라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상 경쟁 상대인 서교림과 최종 순위가 크게 벌어지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인 것 자체보다 그 결과로 올라간 최종 순위와 대상 포인트가 중요했다.
| 김민솔 최종전 | 타수 | 누적 타수 |
|---|---|---|
| 1라운드 | 72타 (이븐파) | 72타 |
| 2라운드 | 69타 (-3) | 141타 |
| 3라운드 | 67타 (-5) | 208타 |
| 최종 합계 | 8언더파 | 공동 6위 |

예를 들어 최종전에서 우승을 못했더라도 톱10에 들며 충분한 포인트를 얻으면 대상 경쟁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김민솔의 사례가 바로 그 구조를 보여준다. 단, 같은 상황이 어느 해에나 같은 포인트로 재현된다는 뜻은 아니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숫자는 ‘3라운드 67타, 최종 208타, 공동 6위, 포인트 +42점’이다. 이 네 가지를 나눠 보면 기사를 읽을 때 우승과 대상을 혼동할 일이 줄어든다.
5. 서교림은 왜 대상이 아닌 다승왕을 차지했을까

서교림은 2026시즌 4승으로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였다. 김민솔의 시즌 3승보다 한 번 더 많다. 따라서 다승왕은 서교림이 차지한 것이 맞다. 한편 시즌 대상은 우승 횟수만 세는 제도가 아니라 누적 대상 포인트로 결정된다.
서교림은 최종전 마지막 날 5오버파 77타를 기록해 합계 4오버파 공동 52위로 마쳤다. 최종전에서 추가 대상 포인트를 얻지 못한 사이 김민솔이 42점을 보태 역전했다. 김민솔에게는 가장 큰 반전의 날이었지만, 서교림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시즌 막판 서교림이 오른쪽 갈비뼈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다만 이를 최종전 성적의 유일한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마지막 한 대회와 별개로 시즌 4승이라는 기록은 그대로 유지된다.

결국 ‘우승을 더 많이 했는데 왜 대상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다승왕과 대상의 평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답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김민솔 3관왕은 서교림의 4승을 지우는 기록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부문별 순위를 보여주는 결과다.
이 두 선수는 모두 2006년생으로 팬들 사이에서 ‘솔림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았다. 시즌 후 김민솔은 두 사람이 경쟁으로 고생했고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쟁과 선수 간 관계를 지나치게 극적인 갈등 구도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6. 김민솔 상금왕 16억2843만9428원, 실제 어떤 돈일까

김민솔의 2026시즌 공식 누적 상금은 1,628,439,428원, 우리말로 16억 2,843만 9,428원이다. 최종전에서 공동 6위 상금 2,662만 원을 더했고, KLPGA 투어 단일 시즌 상금 16억 원 돌파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를 최종전 전후로 나눠보면 이전 누적액은 1,601,819,428원이고 여기에 26,620,000원을 추가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금액을 확인하면 ‘최종전에서 16억 원을 벌었다’거나 ‘3관왕 보너스가 16억 원이다’라는 오해를 피할 수 있다.
| 상금 내역 | 금액 |
|---|---|
| 최종전 전 누적액 | 1,601,819,428원 |
| 대보 하우스디 최종전 | 26,620,000원 |
| 시즌 최종 누적액 | 1,628,439,428원 |
| 기록 의미 | KLPGA 단일 시즌 16억 원 돌파 |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언론에 보도된 시즌 상금 총액은 투어 공식 상금 기준이다. 선수의 세후 실수령액이나 개인 자산, 광고 계약금, 후원금, 각종 지출을 모두 반영한 금액이 아니다. 그런 수치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면 추정해 적는 것은 부정확하다.
예를 들어 대회에서 받는 상금과 기업이 지급하는 후원 계약금은 서로 성격이 다르다. 또 대회 총상금 12억 원과 1위 우승 상금 3억 원, 공동 6위 선수가 받은 2,662만 원도 각각 전혀 다른 숫자다.
7. 시즌 3승인데 상금왕? 우승 횟수와 상금 순위의 차이

서교림이 4승으로 다승왕, 김민솔이 3승으로 상금왕이라는 결과는 겉으로 보면 낯설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대회의 우승 상금이 같지 않고, 우승하지 않은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들면 상금을 누적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김민솔은 시즌 3승 외에 준우승 4회, 3위 2회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받은 상금은 4억 원이었다. 메이저대회에서 얻은 큰 상금과 반복적인 상위권 성적이 시즌 총액을 끌어올렸다.
서교림은 시즌 4승에 준우승 1회, 3위 2회를 기록했다. 어떤 선수가 더 뛰어났는지를 단일 숫자로 재단하기보다 다승왕·상금왕·대상 각각의 계산 기준을 나누어 보면 결과가 자연스럽다.
| 2026시즌 지표 | 김민솔 | 서교림 |
|---|---|---|
| 우승 | 3승 | 4승 (다승왕) |
| 준우승 | 4회 | 1회 |
| 3위 | 2회 | 2회 |
| 대상 포인트 | 567점 | 563점 |
| 시즌 대표 타이틀 | 대상·상금왕·신인상 | 다승왕 |

가상의 예시로, 선수가 A대회 우승 후 다른 대회에서 자주 컷 탈락한다면 상금 누적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반대로 다른 선수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고 준우승과 3위를 반복한다면 우승 횟수가 조금 적어도 상금 순위가 높아질 수 있다. 이번 시즌은 그 차이를 읽기 좋은 실제 사례다.
시즌 상금왕이라는 명칭은 프로 스포츠 전체에 통용되는 단순한 ‘많이 이긴 선수’의 동의어가 아니다. 시즌에 기록된 상금의 합계가 1위인 선수라는 뜻에 가깝다.
8. 2025년에 이미 2승인데 2026년 신인왕이 된 이유

김민솔 3관왕 소식을 접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2025년에도 정규투어에서 2승 했는데 왜 2026년에 신인상을 받았느냐는 것이다. 여기서 ‘첫 우승 연도’와 ‘공식 신인 자격으로 신인상 경쟁에 참가한 시즌’을 구분해야 한다.
김민솔은 2025년 드림투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추천 선수 자격 등으로 정규투어에 나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2025년에는 정규투어 출전 경기 수가 신인상 관련 기준에 미치지 못했고, 2026년에 신인 자격으로 풀 시즌을 치렀다.
김민솔 본인도 11월 8일 인터뷰에서 전년도 정규투어 경기 수 때문에 신인상 관련 아쉬움이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정확한 신인 자격 판정은 KLPGA 규정과 선수별 시즌 출전 이력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다. 단순히 우승 경험이 있으면 다음 시즌 신인상을 받을 수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제한된 횟수로 초청 출전한 선수가 먼저 정규투어에서 우승하고, 다음 해에 신인 자격으로 풀 시즌을 시작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첫 승의 날짜가 아니라 그해의 공식 신인상 참가 자격이다.
2025년의 2승은 김민솔 통산 기록에 그대로 남아 있다. 그래서 2026년 시즌 3승과 더하면 11월 8일 기준 정규투어 통산 5승이 된다. 신인왕 수상 연도가 2026년이라고 2025년 우승이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
9. 2026시즌 김민솔 우승 대회 3개와 결정적 차이

2026시즌 김민솔의 승리는 모두 같은 모양이 아니었다. 4월 iM금융오픈, 6월 한국여자오픈,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차례로 우승했다. 이 중 한국여자오픈은 메이저대회여서 상금과 시즌 경쟁 구도에서 비중이 컸다.
| 우승 대회 | 날짜·스코어 | 우승 상금 |
|---|---|---|
| iM금융오픈 | 4월 12일 / 11언더파 277타 | 1억 8,000만 원 |
| 한국여자오픈 | 6월 14일 / 4언더파 280타 | 4억 원 |
| 맥콜·모나 용평 오픈 | 6월 28일 / 12언더파 204타 | 1억 8,000만 원 |

iM금융오픈에서는 초반부터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한국여자오픈에서는 1타 차 승부를 이기며 첫 메이저 타이틀을 얻었다.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는 최예림과 연장 두 번째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를 묶어보면 한 시즌 3승이라는 숫자보다 더 넓은 이야기가 보인다. 독주형 경기, 아슬아슬한 메이저 승부, 연장전이라는 세 가지 상황에서 우승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2025년 두 번의 우승까지 포함한 통산 5승과 2026시즌 3승을 구분해야 한다. 기사 제목에서 ‘3승’과 ‘5승’이 모두 나오는 것은 기준 기간이 달라서이지 어느 하나가 틀렸다는 의미가 아니다.
10. 25개 대회 모두 컷 통과, 3관왕을 뒷받침한 꾸준함

2026년 김민솔의 성적에서 빠뜨리기 아까운 지표가 있다. 출전한 25개 대회 모두 컷 탈락 없이 상금을 받았다는 점이다. 우승을 한 세 번의 주말만 빛난 것이 아니라 나머지 대회에서도 완주하고 상금을 쌓았다는 의미다.
골프에서는 한 대회 우승의 임팩트가 크지만, 연간 타이틀은 긴 시즌의 기록이 모인 결과다. 어떤 대회에서는 타수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어떤 대회에서는 평소보다 어렵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이때 급격한 성적 하락을 피하는 능력이 누적 경쟁에 영향을 준다.
김민솔은 2026시즌 3승·준우승 4회·3위 2회를 기록했다. 상금왕과 대상은 한 번의 우승 보너스만으로 결정되는 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다만 대회별로 컷 규칙과 참가 인원이 다를 수 있다. 최종전처럼 출전 자격이 제한된 대회에도 일반 정규 대회와 동일한 컷 통과 방식이 적용됐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여기서 핵심은 공식 시즌 기록상 25개 출전 대회에서 컷 탈락이 없었다는 결과다.
김민솔은 경기 후 결과만 쫓기보다 과정에 집중하고 컷 통과를 중시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런 선수의 설명까지 함께 보면 3관왕이 갑작스러운 행운이 아니라 시즌 내내 쌓은 성적의 결실이라는 의미가 더 선명해진다.
11. 신지애 이후 20년, 김민솔 신인 3관왕이 드문 이유

김민솔이 2026년에 달성한 대상·상금왕·신인상 동시 수상은 2006년 신지애 이후 20년 만이다. KLPGA에서 같은 세 가지 타이틀을 차지한 신인은 2002년 이미나, 2003년 김주미, 2004년 송보배, 2006년 신지애, 2026년 김민솔까지 역대 다섯 명으로 보도됐다.
| 연도 | 신인 대상·상금왕·신인상 3관왕 |
|---|---|
| 2002년 | 이미나 |
| 2003년 | 김주미 |
| 2004년 | 송보배 |
| 2006년 | 신지애 |
| 2026년 | 김민솔 |

신인상은 정해진 시즌의 신인 선수끼리 경쟁하지만, 대상과 상금왕은 베테랑을 포함한 전체 정규투어 선수들과 경쟁한다. 신인 자격을 갖춘 선수가 동시에 투어 전체 대상과 상금 순위의 꼭대기에 올라야 하므로 조건 자체가 까다롭다.
2006년 신지애는 당시 대상·상금왕·신인상 외에도 다승왕과 평균타수상까지 차지한 바 있다. 따라서 김민솔의 신인 3관왕과 신지애의 당시 5관왕을 같은 기록으로 표현하면 정확하지 않다.
김민솔에게는 역사적인 개인 기록이지만 다음 시즌 같은 성적을 낼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번 대기록은 2026년까지 실제로 확정된 사실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12. 유현조가 우승했는데 김민솔도 3관왕이라는 말이 맞나

맞다. 2026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우승자는 유현조다. 유현조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이예원(13언더파 203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마지막 대회 정상에 섰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두 선수가 공동 선두로 맞섰고, 유현조가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했다. 유현조는 시즌 3승과 정규투어 통산 5승을 기록했고, 시즌 최저타수상도 차지했다.
김민솔은 같은 대회에서 공동 6위였지만 대상 포인트 역전에 필요한 성적을 내어 시즌 대상·상금왕·신인상을 가져갔다. 최종전 우승과 시즌 개인 타이틀은 다른 종류의 상이기에 두 표현이 모두 맞다.

한 번에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뉴스에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우승’이라고 쓰여 있으면 유현조를, ‘2026 KLPGA 3관왕’이라고 쓰여 있으면 김민솔을 떠올리면 된다.
2026시즌의 다른 주요 타이틀을 살펴보면 다승왕은 서교림, 평균타수상은 유현조다. 모든 부문이 김민솔 한 사람에게 돌아간 것은 아니다.
13. 김민솔 프로필부터 시즌 3승·통산 5승까지 빠른 확인

김민솔은 2006년생으로 2026년 기준 연나이 20세다. KLPGA 공개 프로필에 소개된 신장은 178cm, 소속은 두산건설 We’ve이며, 정회원 입회 시점은 2024년 7월이다.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프로필 검색에서는 출생 연도, 학교, 고향, 키, 소속팀, 통산 우승이 한꺼번에 나오지만 출생 지역이나 학력처럼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채워 넣지 않았다. 특히 나이는 생일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정확한 ‘만 나이’를 단정하기보다 2006년생으로 표시하는 편이 안전하다.
기록으로 보자면 2025년 정규투어 2승 + 2026년 정규투어 3승 = 통산 5승이다. 드림투어 등의 성적과 정규투어 통산 기록을 합쳐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김민솔은 2026년에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배워야 하는 무경험 신인은 아니었다. 이미 2025년 두 차례 정규투어 우승을 경험한 상태에서 신인 자격의 풀 시즌을 맞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앞으로의 해외 무대 도전 가능성과 2027년 성적은 관심사지만 현재 확정되지 않은 일정이나 성과를 이미 결정된 것처럼 표현해서는 안 된다. 향후 대회 출전 계획은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14. 김민솔 3관왕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김민솔은 11월 8일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나요?
아니다. 최종전에서는 8언더파 208타 공동 6위였다. 대회 우승자는 14언더파 202타의 유현조다. 김민솔의 3관왕은 시즌 전체 개인 타이틀을 뜻한다.
Q2. 김민솔은 서교림을 몇 점 차로 제쳤나요?
김민솔이 567점, 서교림이 563점으로 4점 차였다. 김민솔은 최종전에서 42점을 추가했으며 서교림은 추가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Q3. 김민솔의 2026년 공식 시즌 상금은 얼마인가요?
16억 2,843만 9,428원이다. 이 금액은 시즌 공식 상금 총액이며 세후 실수령액이나 후원 계약금을 의미하지 않는다.
Q4. 2025년에 우승했는데 어떻게 2026년 신인왕인가요?
2025년에는 제한된 정규투어 출전 기회를 통해 2승을 거뒀다. 신인상 참가 자격과 최초 우승 시점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김민솔은 2026년에 공식 신인 자격으로 시즌을 치렀다.
Q5. 김민솔은 신지애처럼 5관왕이 된 건가요?
아니다. 김민솔은 대상·상금왕·신인상 3관왕이다. 다승왕은 서교림, 최저타수상은 유현조에게 돌아갔다. 신지애 이후 20년 만에 같은 신인 3관왕을 달성한 것이라는 뜻이다.
📌 확인한 보도: 연합뉴스 최종전 결과 · 아주경제 3관왕 기록 · 연합뉴스 김민솔 인터뷰. (2026년 11월 8일 기준)
15. 결론: 공동 6위가 만든 김민솔 3관왕, 기억할 숫자 5개

김민솔 3관왕의 핵심은 우승 횟수보다 시즌 전체를 평가하는 방식에 있다. 2026년 11월 8일 마지막 대회에서 김민솔은 공동 6위였지만 필요한 대상 포인트를 확보했고, 서교림을 4점 차로 제치면서 이미 확정한 신인상과 상금왕에 대상을 더했다.
가장 기억하기 쉬운 숫자는 대상 567점, 격차 4점, 상금 16억2843만9428원, 시즌 3승, 정규투어 통산 5승이다. 여기에 25개 대회 컷 탈락 없이 시즌을 마쳤다는 기록까지 더하면 세 타이틀을 동시에 차지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2027시즌에는 김민솔의 꾸준함이 계속될지, 서교림의 다승 경쟁이 이어질지, 유현조의 안정적인 경기력이 재현될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다. 단, 미래 성적은 예측이 아니라 실제 경기를 통해 확인할 내용이다. 2026년의 확정 기록만으로도 김민솔 3관왕은 충분히 특별하다.